[책 리뷰] ‘부의 시나리오’, 오건영


[책 리뷰] ‘부의 시나리오’, 오건영

2021. 08. 03. 오랜만의 휴가로 달콤한 휴식을... BOOK REVIEW 4 <부의 시나리오> / 오건영 대증하약(對症下藥): 증세(症勢)에 맞게 약(藥)을 써야 한다는 뜻으로, 문제(問題)의 핵심(核心)을 바로 보고 대처(對處)해야 함을 의미. 네이버 지식백과 지금 저성장·저물가 상황에 처해 있다는 인식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떤 국면으로 이동할 것인가'입니다. 포트폴리오는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생각하지도 못한 변화가 다가왔을 때 이에 대비하기 위해 여러 자산을 분산해서 담아두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무 자산이나 마구 담기보다는 이제껏 설명한 것처럼 거시경제의 중요한 팩터를 반영한 시나리오들을 정리하고, 나름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를 생각하면서 비중을 조절하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효과적일 겁니다. 제4장 시나리오를 그려 다음 스텝을 선점하라, 오건영 "옆 부서 누구는 이번에 몇억을 벌었답니다", "새로 들어온 신입 직원이 주식을 엄청 잘한다고 소문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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