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35 <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어떤 책이든 정치적 편향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 인간과, 인간의 본성과, 인간이 만든 제도에 대한 경이로운 성찰 인습과 관성을 거부한 삶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생각을 틔운 사람 조지 오웰이 쓴 가장 빼어난 에세이 선집 <나는 왜 쓰는가> 2022. 11. 11.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고향에 내려가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을 먹고 왔습니다. 차례 1. 스파이크 2. 교수형 3. 코끼리를 쏘다 4. 서점의 추억 5. 스페인의 비밀을 누설한다 6. 나는 왜 독립노동당에 가입했는가 7. 마라케시 8. 좌든 우든 나의 조국 9. 영국, 당신의 영국 10. 웰스, 히틀러 그리고 세계국가 11. 스페인내전을 돌이켜본다 12. 시와 마이크 13. 나 좋을 대로 14. 민족주의 비망록 15. 당신과 원자탄 16. 과학이란 무엇인가? 17. 문학 예방 18. 행락지 19. 물속의 달 20. 정치와 영어 21. 두꺼비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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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인간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이다, 조지 오웰 에세이 모음집 <나는 왜 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