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러사이트 서교에서 커피향에 취하다

사색에 잠기고, 커피향에 취하는 곳앤트러사이트 서교결혼 전에는 멀어도 자주 갔었는데결혼 하서 앤트러사이트 서교 근처로 이사를 와서 너무 좋았다.오랜만에 방문해 보았다.보통은 지하철 타고 갈 테니망원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대로변 조금 걷다 좌회전하면 앤트러사이트 서교가 보인다.먼가 처음에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 느낌인데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에 진짜 감사했다.집의 중문이 있는 거처럼잠시 녹음을 느낄 수 있는 마당 같은 공간이 있다.'어떻게 이렇게 꾸밀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여러 곳의 지점이 있지만 아직은 내 맘속 원픽은 앤트러사이트 서교!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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