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발리 사진전> in Jakarta


<제주-발리 사진전> in Jakarta

시티워크 몰에서 '제주-발리 사진전'이 열렸다. 이번달에는 자카르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다음달에는 발리에서 같은 전시회가 열린단다. 생각보다 많은 인니인들이 관람하고 있었고, 한국의 캐릭터 인형이나 아이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제주의 상징인 돌하르방을 시작으로 제주의 풍경이 펼쳐졌다. 다음 세션은 발리 사진들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특별 세션으로 제주의 해녀 사진전이 마련됐다. 해녀 사진은 브라질의 다큐멘터리 디렉터인 리지아 바르보사가 기획하고, 브라질 사진작가 루치아노 칸딘사니가 촬영한 것으로 신랑과 개인적 친분이 있어서 우리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나 보다. 사진 감상 후..........

<제주-발리 사진전> in Jakarta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lt;제주-발리 사진전&gt; in Jaka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