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서로이웃 3월 소통의 날 시작, 방심하면 쌓인다

anko_,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서른장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15분 글쓰기로 우다다 글을 씁니다. 또 밀렸거든요. 3월 1일부터 어제까지의 글 3월 1일부터 어제까지 발행한 글 목록이랄까. 3월 4일에 쓴 '가꾸 텀꾸 다꾸 별다꾸' 부분부터 올라가고 있는 중이에요. 하루에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에, 천천히 주말까지 하는 것으로 시간을 잡아야 하지 싶어요. 15개의 글에 답방을 거의 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와주신 블로그 (서로)이웃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D bydanielandrade, 출처 Unsplash 블로그를 운영하여 서로이웃 분들에게 어떻게든 대댓글을 달고 답방 가고 하려고는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일을 하며 틈틈히 시간내어 최소 하루 1개의 포스팅을 하다보니 정말 쉽지 않네요. 저도 이제는 소통 방법을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던 와중에 '포미'님의 글을 하나 봤어요.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방법 안녕하세요, 포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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