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끔한 팀의 리더 후기


쬐끔한 팀의 리더 후기

담주도 또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네.. 어디서 고양이가 들어와서는 훈련시킬려고 하면 하악질하고 가만 냅두면 놀아달라고 뭐라고 하고, 다른 존재는 겁이 많아서 쪼금 잘못되면 갑자기 얼굴 시뻘개지면서 폭발하려고 하고, 나도 안따지는 서열관계를 너무 따지고 있고 그렇다고 예의가 바른 것도 아니고 진짜 피곤하네. 억울한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일을 덜한 것도 아니다. 일이 좀 빨리 끝나서 그렇지 일을 덜한게 아니야.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왜이리 재미가 하나도 없지. 내 뜻대로 되는게 없다. 다음주도 괜한 선넘지 말고 입 닥치고 조용히 살아야지. 리더는 침묵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일도 내가 더 맡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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