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개국 여행(4.18~5.9) 예정에 없던 스위스


유럽 4개국 여행(4.18~5.9) 예정에 없던 스위스

유럽 4개국 여행(4.18~5.9) 산티아고 순례길 포기 후 스위스 순례길이 목적이었지만 출발할 때 만난 한별이가 스위스가 너무 좋다며 보낸 사진에 스위스로 방향을 틀었... blog.naver.com 전 포스팅을 읽어보았다면 알 수 있듯이 나는 순례길이 목적이었으나 포기하였고 계획따윈 짜지않는 그런 사람이다. 기차표도 숙소도 비행기 티켓조차 모든게 예정된 것 없었고 남들에 비해 숙소비용이나 기차비용, 그 외에 택시비라던가 예상하지 못한 금액들까지 많이 사용 하였다. 만약 누군가가 엄청 잘 짜여진 여행이 좋은 여행이라 말 한다면 나는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할 생각이다. 저러한 경험으로 남들이 겪지 못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들도 생겼고 좋은 인연들과 좋은 추억들도 생겼으며, 경험해보지 못 할 지역에 가보았다. 여튼 스위스에서의 일기를 써보겠다. 다들 아시다시피 스위스는 물가가 사악하다. 그래서 겁먹었는데 막상 비싼건 교통비가 제일 비싼듯 하였고 그래서 나는 남들 다 간다는 융프라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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