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상선언', 해외언론에서 평가


영화 '비상선언', 해외언론에서 평가

한국 영화에서 이런 장르 드물지않아? 한국영화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소재의 영화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항공재난 영화를 그렇게 많지 않지 않은데, 이번에 항공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사상초유의 항공 테로 비상착륙을 시도하는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인데, 소재도 소재지만 어마어마 초호화 배우 라인업이 단연 눈에 띕니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 각자 원톱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탑 배우들인데, 그들이 모여서 한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기존의 보통 항공재난을 다룬 영화들은 파일럿과, 승무원 그리고 승객들 간에 갈등, 혼돈 등을 달뤘다면, 이 영화는 항공기 기내와 지상의 국가위기관리센터, 국토부등 컨토 타워의 상황을 넘나들면서 영화 스토리가 전개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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