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취미 반려구피 물생활 사랑듬뿍 소소한 기쁨 힘들이지 않고 자연서식 구피새끼 산란 새가족


소소한 취미 반려구피 물생활 사랑듬뿍 소소한 기쁨 힘들이지 않고  자연서식 구피새끼 산란 새가족

나의 취미 중 하나 유리그릇만 있음 가능하고 구피먹이 만원짜리사면 일년도 문제없음ㅎ 일주일에 수돗물로 전체물갈이 하는 약간의 노동력 암수가 배가 볼록해지면 따로 분리해두면 귀여운 송사리같은 새끼를 볼수있음 엊그제 나은 새끼들 구피도 초산이면 새끼가 적고 덩치가 크고 두세번째면 많이 나음 이번엔 한마리가 스무마리도 넘게 나은듯 깜짝놀라고 기뻤음 처음에 시작할때 장비빨로 별거 다 사서 꾸미고 어항이 너무 커서 물갈이도 힘들었고 했는데 잘죽기도 했고 ㅜㅜ 지금은 가정분양받은 뒤로부터 사망하는 애들 거의 없음 온도계 그딴거 필요없음 그냥 수돗물 막 갈아줘도 잘살아감 그래도 새끼는 조심하는편 새끼의 경우 한동안은 전체물갈이보다는 반물갈이로 해줌 수돗물 삼일이상 담아놓고 그딴거 필요없음 열대어인만큼 너무 찬물보다는 약간 미지근한물로 그릇이 깊이가 낮다보니 수컷은 가끔 탈출해서 멸치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ㅜㅜ 그래서 물을 가득 채우기보단 반정도만 채움 돌고래처럼 첨벙첨벙 소리를 내는걸보면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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