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일기(2)


10월 일기(2)

이번년도 연휴는 끝났다,,, 이건 현실이 아니야,,,c 꿈이라고 해줘,,plz,, Previous image Next image 5랜만에 만난 에디앤 식구덜,,~ 제일 막내인 내가 제일 일찍 도착해서 웨이팅 해버리기~! 신사전은 진짜 핫했다. 벌꿀주는 맛있지만,, 무지막지하게 달아서 도라방스이다.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지만 만날때 마다 흥미로운 it세상을 듣게 된다,, 나는 정말 우물안의 개굴씨,, 일 안하고 돈 많이 버는 법은 없나요,,? 수정씨랑 공구(?)한 텀블러 이번에는 텀블러 수세미까지 함께 구매했다. 900ml라는데 하루에 풀로 3잔정도 먹어야지 피부가 좋아질려나? 오늘은 2잔 까지는 성공했는데 화장실은 내꺼였다…c 택이의 불꽃놀이 취소로 3일 연휴가 된 우리들은 새벽에 머나먼 곳으로 떠났다,, 남들은 2박 3일이지만 우린 3박3일인듯?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곤륜산,, 원래는 통영을 갈까 하다가 노선을 바꿔 7번국도 여행을 했다. 이런곳 가면 점프샷 국룰 아닌가? 진짜 세상...


#나이키 #엄브로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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