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잠잠해지기 기다리다 지쳐 부암동 백사실계곡 나들이했어요


코로나19 잠잠해지기 기다리다 지쳐 부암동 백사실계곡 나들이했어요

#코로나19 잠잠해지기 기다리다 지쳐 #부암동 #백사실계곡 나들이했어요.오래동안 뒤틀고 뒤틀다 마스크와 면장갑으로 중무장한 친구들 #창의문 앞에 모여 백사실계곡 나들이했어요.사람들 모두 집에 있어 한가한 숲속 나들이. 아직 새싹들과 인사하기 이르지만 1급수 계곡물 소리도 듣고 차가운 바람도 맞고...쫌 살 것같은 하루였네요.구글지도의 내 타임라인에 걷기한 동선이 그대로 드러나지요.광화문역 2번출구 KT본사 앞에서 7202번 버스 타고 창의문 ( #윤동주문학관 ) 앞에 내려 백사실계곡 올라갑니다.그 전에 초입에 있는 #클럽에스프레소 에서 일단 차 한잔 하고요.걷다 보면 커피프린스 이후 넘나 유명해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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