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약국에서 약살 때 (부제. 아프면 고향생각)


중국 약국에서 약살 때 (부제. 아프면 고향생각)

며칠전부터 피부 알러지(혹은 이게 바로 아토피려나?)가 도졌다. 이게 생전 없던 질환인데, 중국에 건너와 살기 시작(2015년)한 후, 약 2년전 여름에 처음 심하게 도졌다 가라앉았고, 이번에 또 생겨난 것이다.의심되는 바는, 스트릿푸드(그래 이제 소위 돌도 씹어 먹을 나이가 아니다.)를 연달아 며칠 먹은 것이 이를 발생시킨 후, 거기에 맥주랄지 상하이의 고온다습(크윽..)한 절정의 이번주가 한몫 한 것.여기서의 교훈은,1) 길거리 아무 음식점에서나 음식 먹지 말자. 한국이야 영천시장 스톨에서 먹건 김밥 프랜차이즈에서 먹건 식재료를 이상한 것은 안 쓰겠다만, 여긴 다양성(좋게 풀이하자면)이 있는 곳이다. 특히 식용유랄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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