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처음에는...

세상에 모든 것에는 처음이 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노트북도,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하지만 우리는 그 처음을 잊고 살아간다. 그래서 그 처음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블로그를 만들어 본다. 도움이 되는 내용도 너무 주관적이여서 '이게 맞나?' 라는 의문이 드는 글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작성할 글 대부분은 20대 초반에서 후반까지 대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처음 나오는 사회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작성하는 글이니 본인이 보고 직접 판단하고 그에 대한 책임도 져라 대신 질문하면 나는 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려줄순 있다. 향후에 유튜브나 오프 세미나도 기획하고 있기에 와서 질문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나이 올해로 40 꼰대라고 불리기 시작할 나이다. 실제로 회사내에서 한 조직의 장을 7년정도 맡았었고 현재도 소모임의 장을 맡고 있다. 그래서 신입사원들을 많이 만나 봤고 직장 상사로서 어떻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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