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은?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롤플레잉을 많이 해봤을거다. 대부분 작은 회사도 영업직은 롤플레잉을 교육과정에서 많이 활용하기 때문이다. 롤플레잉이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요약 부분을 보면 '역할연기법'이 보일것이다. 말그대로 역할을 나눠서 연기를 해보는 방식을 롤플레잉이라고 한다. 영업직은 상대방이 나올 가능성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롤플레잉을 많이 하는 편이다. 영업을 처음 배웠던 회사에서는 아침 조례후에 매일 10분씩 선임과 짝을 맞춰서 했었다. 그런데 영업직이 아닌 나머지 사람들은? 이런게 필요할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할극까지는 아니더라도 머리속에서 이미지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를 사고의 확장법이라고 명칭하고 직원들에게 이야기 했었는데 가정을 해보는것이다. 전에 언급했던 협상 심화1편을 예시로 들어보겠다. 협상 심화 1편 지난 협상이란? 글에 이은 심화편이다.하단에 지난 글 링크가 있으니 안읽어 본 사람은 한번 읽어 보고 오....

원문링크 : 롤플레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