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설정

요즘 젊은 것 들은 생각(목표)이 없어 이런말 많이 들어봤을거다. 그런데 그거 아나? 내가 어렸을때도 많이 들었던 이야기고 '라때는 말이지' 와 비슷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솔직히 10대때는 대학이라는 목표 외에는 할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고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도 안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한국 교육시스템상 공부외에 다른 진로를 추천해주기도 쉽지 않고 공부외에 다른 진로가 적정 임금이 된지도 얼마 안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대학생이라는 가정하에 목표 선정을 한번 해볼 생각이다. 1. 학업에 목표를 둘것인가? 2. 취업에 목표를 둘것인가? 3. 창업에 목표를 둘것인가? 대부분은 위에 세가지 고민을 할것이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게 될것이다. 학업은 잘모르고 창업은 보편적이지 않은 소수의 경우만 선택하기에 대부분이 선택하는 취업을 기준으로 해석해보겠다. 취업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내 스펙이 대기업에 들어갈수 있을까? 중소기업에 들어가야될까? 를 고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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