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벌써 한 해의 마지막 12월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 만나는 일도, 밖에 돌아다닐 일도 없었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간 건지.. 싶습니다. 저는 집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운동으로 건강도 챙긴 2020년을 보냈습니다.그래도 일상 속에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재미가 없어 지루한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이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시도해보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월급은 한없이 적어 보였고 내가 책임져야 할 미래는 감당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순전히 블로그가 돈이 된다는 말에 시작을 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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