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었던 평범한 은행원 이야기, 부자의 그릇을 읽고 나서


부자가 되고 싶었던 평범한 은행원 이야기, 부자의 그릇을 읽고 나서

tomcrewceramics, 출처 Unsplash 부자의 그릇이라는 책이 요즘 밀리의 서재에서 순위권에 들어오기도 하고 일본에서 유명한 책이라고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책은 돈에 관한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주인공을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평범한 은행원이었던 주인공은 어떤 계기를 통해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철저한 분석과 준비를 통해 성공을 거두는 듯하지만 조급한 성격으로 인해 망하게 되는 과정을 한 노인에게 이야기하는 형태로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요즘 책은 기술적인 부분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게 많이 있는데, 이 책은 재테크에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라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이나 ebs 자본주의라는 책이 유사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부자의 그릇은 소설의 형태라 위 소개한 두 권의 책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돈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잘 다루고 싶다는 느낌을 받거나,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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