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맛집] 맛있는 집은 두 번 가고, 또 포스팅을 하는 겁니다 ‘오르랔’


[아현맛집] 맛있는 집은 두 번 가고, 또 포스팅을 하는 겁니다 ‘오르랔’

내가 엊그제도 극찬했지 않나… 진짜 맛있어졌다고 발전하는 맛집이라고 진짜 칭찬의 의미로 또 갔다 칭찬을 위해 내가 저 계단을 또 올랐다는 말이다 나로써는 이렇게 발전해 가면서 맛있어지는 집이 귀하다 귀해 보통의 맛집은 현상 유지만 하기 때문에 그냥 그 맛이 그리워서 가는 정도지만 여기는 대체 다음번엔 뭘 만들어놓을까 ? 얼마나 맛있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나… 벌써 나… 맛있는 냄새가 아 또 보니 반갑다 나를 보고 ‘또 왔니 :) ? 어서와’ 인사해주는 듯 하다 (cc️cc️cc️) 진짜 뿌듯하다 내가 만든 것도 아닌데… 하핫 소금빵아 너도 잘 있었구나 ㅎㅎ 그래 나도 보고싶었어 오늘도 미트파이와 휘낭시에가 !! 너희는 차차 데려가줄테니 기다려주련 :) 요렇게 초도 팔고 있다 ㅎㅎ 크러핀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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