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밸리 써니가 말하는 안티 여행지 포천편


아트밸리 써니가 말하는 안티 여행지 포천편

"아트밸리 써니가 말하는 안티 여행지 포천편" 써니는 한 주간 포천에 있는 아트밸리에 다녀왔다. 써니도 여행지나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찾을 땐 블로그를 활용한다. 이번 여행지도 어김없이 블로그를 통해 여행지를 찾았고 그곳을 향한 기대를 갖고 시간을 투자해 출발했다. 가을이란 시즌 특성상, 주말이라는 특성상..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차량이 몰렸다. 우리가 여행지를 선택할 때! 많은 기대와 시간을 투자해서 가게 될 텐데.. 기대에 못 미치거나, 정보와 다르거나 등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을 안고 오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포천의 아트밸리는 써니에게 아쉬움이 큰 여행지였고 개선이 필요해 보였던 여행지였다. 의도치 않게 써니가 말하는 안티 여행지가 돼버린 포천 아트밸리! 써니는 그 안티 포인트를 말하고자 한다. 써니와 함께 그 포인트를 살펴보자. 쓰레기와 시설물, 부자재들이 안타깝게 다가왔던 포인트 뒤로 자연경관은 아름답다. 써니에게 포착된 안티 1. 각종 쓰레기 및 널브러진 시설물, 부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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