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의 무덤 주식 대안투자 ETF투자와 FX마진거래

저는 군대 제대 후 3학년 복학 증권시장론 수업 수강 후 주식을 처음 시작 하였다.1999년 24년이 지난 이야기 당시에는 소액으로 주식을 하여 큰 돈을 벌지는 못했다. 그러나 꾸주히 수익을 거두었다. 주로 했던 주식이 보안관련 주식인 장미디어 사이버텍과 시멘트 회사인 성신양회 , 성신양회 2B등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았고 각종 모의게임에서 상단한 상금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 한다. 그러다가 게임회사 취업 후 해표식용류로 유명한 신동방에 투자했다가 큰손해를 보고 주식을 크게 하지 않게 되었다. 종합주가지수와 금괴 주식은 제로썸게임 이다. 증권시장론 첫 강의 대목이 주식은 제로썸 게임으로 누군가 잃어야 내가 수익을 거둘 수 있으며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는 손익을 수렴하여 제로가 된다는 벤처투자회사 근무하시던 교수님의 첫 마디 였다. 우량주투자와 차입 없이 주식을 하게 되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주식 투자가 손실이 발생 할 수 없다는 이야기 그런데 현실은 대부분의 개미들은 주식을 통해 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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