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투자의 고전, 어느 투자자의 회상


영원한 투자의 고전, 어느 투자자의 회상

주식, 코인 요즘은 안 하는 사람이 없지만 나는 시작도 하지 못했다. 돈과 관련되는 일이라 모르고 덤비는 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어느 투자자의 회상' 제목 때문이다. 시작조차 두려워하는 나한테 '회상'이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지난 일을 돌이켜 본다는 의미이니 투자에 있어서 실수를 줄이는 안내서가 되어 줄 것 같아서다. 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탑픽 출판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바탕으로 한 가상의 자서전으로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투자 서적이자 미국 투자자들이 선정한 가장 가치 있는 책이라 한다. 제시 리버모어는 14세에 주식투자를 시작해 평생을 전업투자자로 활동했으며 ‘월스트리트의 황제’ ‘추세매매의 대가’로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래리 리빙스톤이라는 가상인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 p. 106 어느 투자자의 회상 p. 107 어느 투자자의 회상 p. 324 '촉', 왜인지는 모르지만 빗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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