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읽는 두번째 책

근래 며칠간 넷플릭스 때문에 오전에 독서를 못했습니다. 늦게까지 넷플릭스를 보고 늦게 잔 덕분에, 오전 패턴이 무너지면서, 책읽던 시간에 잠을 보충하게 되더라구요. 최근에 못봤더니 보상심리가 생겨서 저녁때 보기 시작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원인을 쫒아 좀더 기억을 더듬어 보면, 넷플릭스 뿐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10시만 넘어가도 졸음이 쏟아졌었거든요. 제 몸의 카페인 지속시간은 12시간. 커피를 전날 오후 3시에 마셨던 것도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덕분에 새벽 3시까지 넷플릭스를 보면서도 졸립지 않더라구요. 오전 독서습관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커피 한번으로 손쉽게 무너지는 경험이었네요.다시한번 마..........

스타벅스에서 읽는 두번째 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스타벅스에서 읽는 두번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