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8 차분한날


D+108 차분한날

흔치 않게 아가들 차분한날입니다. 아들은 시원하게 낮잠자주고, 딸램도 혼자만의 수다를 즐깁니다. 그러고 보니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딸램이 옷이랑 머리띠랑 분홍으로 색이 맞았네요?! ㅎㅎ 아들은 하늘색으로?! 우리 아가들 누가 딸인지 아들인지 바로 아시겠죠?뒤집기는 이제 껌육아의 다음 라운드입니다.아들은 이제 마음먹으면 바로 뒤집습니다. 어디 머리 안부딪히게 조심해야겠어요. 뭐 다른거 할때는 아기띠를 하던가, 바운서에 잘 고정해 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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