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5


D+125

딸램도 뒤집어지는건 잘 하지만 아직 오래 엎드려 있는건 힘든것 같습니다. 쉰다고 바닥에 얼굴 파뭍고.. 그러다가 잠들고. ㅎㅎ 잘 보고 있다가 조용하다 싶으면, 바로 눞이고 그러고 있습니다. ^^요즘 아들은 손가락먹는게 익숙해져서 새끼손가락을 빼고 전부 먹습니다. 오른손을 좋아하는데, 밥도 먹어주면 좋으련만, 울면서도 딸아이가 먹는 양의 2/3먹고는 배부르다며 혓바닥을 내밉니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손가락 보다 손(?) 을 맛있게 쩝쩝하네요. ㅎ 덕분에 바닥에 깐 이불은 매일매일 세탁중입니다....

D+125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D+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