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2 꿀잠자는 아가들


D+112 꿀잠자는 아가들

딸램 좌 아들 우 입니다. 딸램은 잠버릇이 조금씩 아래로 움직여서 좁쌀이불로 고정해놨더니 제자리에서 잘 자네요. 스와들업은 졸업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벽에 닿으면 답답한지 깨더라구요. 딱 고정되서 숙면한 아침입니다.아들은 이제 바로 누워서는 안자겠다네요. 업드려야만 잠들어서 바닥에 통풍잘되는 메쉬재질 시트깔고 위에 바람솔솔 통하는 여름이불을 깔아놓았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서 중간중간 잘 자는지 톡톡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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