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화장실 천장 누수가 만든 석회 종유석!

어젠 장마로 인해 많은 비가 왔었죠?! 이동 중 쏟아지는 비로 운전하기가 무서울 정도였는데 와이퍼를 작동해도 앞이 안보일 정도여서 긴장을 매우 많이 한 채로 운전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계속하여 비 소식이 있으니 안전 운전, 보행, 차 조심 하셔서 무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 6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네요. 왜 이리도 시간은 빠른건지.. 벌써 반 년이 흘러버렸습니다. 너무나 빨리가는 시간 조금만 천천히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 한 두살씩 어려졌으니 이 것으로라도 위안을 삼아봅니다.^^ 그럼 오늘의 후기 시각해볼까요? 용인 삼가동에 있는 아파트에 사시는 고객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누수가 있는 아랫집이라고 하셨어요. 윗 집에 사시는 분들이 연세가 좀 있으셔서 대신 알아보고 연락을 주신 것이었라 하셨구요. 누수 발생의 경우 보통은 윗 집에서 연락을 취하시는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열 흘 전쯤에 물이 샌다는 것을 알아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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