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주간 일기로 전환 가능할만큼... 밀린 일지를 해결했다. ㅋㅋㅋ 사실 밀려서 해결했다기보단...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일지가 됨 ㅡ.ㅡ 매일 매일의 일이 기억 안나는데 5월부턴 그래도 좀 기억가능 ^^ 더듬어보자 나의 작은 기억들.. 산행일지 쓰고싶었는데 에피소드 매일 매일 생겨서 엄청 많은데 다 잊어부렀다... 따로 기록도 안 해놔서 걍 생각나는것들로 날짜관계없이 막 써야지 ㅋㅋㅋ 22년 4월 30일 토요일 건영쌤과 양천향교 세미나 내일 등쪼랩 친구들이랑 황매산 등산 가기로 했으니까 회장으로서 (ㅋㅋ) 맛난거 먹여야겠지?! 소금빵 원탑이라는 타르데마 소금빵 샀다 칭구들아. ㅋㅋㅋㅋ 사실 세미나때문에 가는 루트에 있어서 산거긴하지만, 그래도 멀고 굳이 돌아가는 수고가 있었다구! 건영쌤한테도 나눔 나눔 집 가는길에 진실의 미간을 보이며 폭풍흡입했다고 극찬 ㅋㅋㅋ 내가 먹어본 소금빵 중에 (3군데 먹어봄 ㅋㅋ) 젤 쫀 맛 왤케 짧뚱해 나? ㅋㅋㅋㅋㅋㅋㅌㅋ 건영쌤이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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