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17: 겨울 낙원(북면 수변생태공원)


210117: 겨울 낙원(북면 수변생태공원)

나갈 줄 모르고 있었는데,엄마가 가족 다 같이 나가자고 한다.엄마가 얼마 전 다녀온 곳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고 싶다고 한 곳으로.오랜만의 나들이라 부리나케 준비를 했다.뭔 옷을 입을지 한창 고민했다.가죽을 입었다가 떡볶이 코트로 바꿔 입었다.엄마가 간다고 했던 곳은 뭔가 떡볶이 코트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서.이유는 모르지만, 엄마가 컴포즈를 주문했고, 블루베리 스무디, 딸기 요거트, 바닐라 라떼를 픽업해왔다.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계속 들어갔다.우리는 북면 수변공원으로 향했다.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차를 타고 가는 내내, 오소스의 노래를 들었다.요즘 너무 꽂힌 노래. 처음에 'high', 'lover of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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