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9-0223: 사람 만나기


210219-0223: 사람 만나기

글 미룬지 너무 오래됐다.일상이 바빠졌다곤 말 못 하겠는데,확실히 모든 게 귀찮아진 것 같다.2/19금요일아빠가 점심때 스시를 가져왔다.아빠는 맛있는 걸 항상 안 먹고 집에 가져와서우릴 먹인다.몇 점만 먹어라 해도 항상 배부르다는 아빠.같이 먹어야 더 맛있는데,몇 점을 억지로 줬다.아빠가 어디서 찾았는지,고등학교 기념지?를 두고 갔다.오랜만에 읽어보는데 벌써 몇 년 전의 일들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그새 늙은 것 같고, 시간 참 빠르다.이런 편안한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그래픽도 너무 예쁜 것 같다.그럼 뭐해 여름에 군대 가는데..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씻지도 않고 뒹굴다가,임세은한테 전화가 왔다.원래 만나기로 약속을 했..........

210219-0223: 사람 만나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10219-0223: 사람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