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05-06: Black Out (생애 첫 탈색)


210205-06: Black Out (생애 첫 탈색)

살면서 처음으로 탈색을 했다.집에 있어서 답답한 것보다 그냥 내 모습에 답답함을 느꼈다.즉흥적으로 머리색을 바꿨다.2/5 금요일색연필 후기에다 바이닐 후기를 작성했다.써놓고도 모르고 있다가, 적립금 확인하려고 들어가서야 잘못 쓴 걸 알았다.진짜 정말 놀라서 후다닥 사진을 바꿨다.너무 시강이잖아..부끄러웠다.이동진, 김이나의 조합이라니. 난 영화 보면서 캐치한 요소들을 나중에 해석을 보면서 맞춰보는 데에서 쾌감을 느낀다.내가 짚고 넘어가지 못한 부분들은 이동진 평론가, 김이나 작사가의 입에서 넘쳐흘렀다.영상이 꽤 길어서 다른 일을 하면서 들어도 괜찮았다.끊어 듣곤 했는데, 재밌다. 흥미롭다.강력 추천.뭔갈 크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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