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9-0204: 온 냉 (溫 冷)


210129-0204: 온 냉 (溫 冷)

기분도 날씨도 좋았다가 안 좋을 때도 있고,손톱 가시 때문에 피가 안 멈출 때도 있고,빨간색, 파란색 중에 뭐가 어울리나 한참 동안 고민했던 기간.1/29금요일내 혈육과도 가까운 조유진 누나를 일 년 만에 제대로 만난다.둘 다 맨날 말만 하다가 제대로 날짜까지 잡았다.여전히 귀여운 글씨를 보유하고 계신 그녀..(내 인스타 아이디 e 빼먹었다. 그마저 매력..)하루빨리 보고 싶다.오늘의 만찬.마켓컬리에서 산 폭립.오븐에서 꺼내다가 대참사가 일어났다.판을 잡는 지지대가 떨어져서 바닥에 다 튀었다.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마켓컬리에서 이벤트로 받은 부라타 치즈로 만든 샐러드.색이 멋져.덜익은 감자와 매웠던 폭립.시중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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