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스모포 3주 배낭여행] 3. 스페인 론다 - 시간대별 누에보 다리 스팟 및 소꼬리찜 실패


[나홀로 스모포 3주 배낭여행] 3. 스페인 론다 - 시간대별 누에보 다리 스팟 및 소꼬리찜 실패

2020.1.28~29. 버스를 타고 알헨시라스?역에 도착. 배고파서 역 내 매점에서 이베리코 햄 샌드위치 사먹었다. 내가 상상한 비쥬얼이 아니어서 당황... 소세지랑 케첩, 머스타드 상상했는데... 목이 메어서 콜라를 안 시킬 수 없었다. 어쨋든 무사히 렌페타고 론다 도착. 내 여행 통틀어 가장 비쌌던 숙소였을 거다ㅋㅋ그라나다에서 4인실 호스텔 불편했어서 싱글룸 예약했다. 론다 san cayetano 호텔. 1박에 34000원 정도였나? 리셉션. 내 방... 만족스러웠다. 침대도 넓고. 개인 욕실도 딸렸다. 장롱도 크게 하나 있고 히터도 있었다. 스페인이 대체로 저녁에 좀 추웠는데 히터 빵빵하게 작동해서 괜찮았다. 오히려 히터 때문에 답답해서 잠을 못잤다. 호텔 산 카예타노 · 호텔 · Calle Sevilla, 16 maps.app.goo.gl 론다 구경거리가 있는 곳을 걸으면서 만난 거리. 죄다 몇 퍼센트 할인이라고 붙어있었다. 입장료 있어서 안들어간 론다 투우장. 그냥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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