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이준석 수행원 임세영 무사이코리아 대표 폭로 "이준석 정말 싫었다."


前 이준석 수행원 임세영 무사이코리아 대표 폭로 "이준석 정말 싫었다."

[속보] 이준석 수행원 "이준석 정말 싫었다." "내가 4년 넘게 상계동 선거 운동할 때부터 옆에서 심부름 하고 운전기사도 하고 계속 수행원했는데 밥 안살 때가 많더라. 내 돈으로 내가 이준석 밥까지 산 적 많았다." "일단 선거운동 하면 아침에 주민들 인사해야해서 지역 당직자 관계자 다 새벽부터 나오는데 이준석 새벽까지 뭐다른거 하다가 아침에 못일어나서 안나온다. 인사 행사하는데 후보가 빠져버린다. 한 두 번이 아니라 자주 그랬다." "캠프에 이준석 부모님 오시면 부모님 말을 듣지를 않는다. 부모님을 다른 정치 관계자들 앞에서 부모님에게 싫은 소리 하고 짜증낸 적 많았다. 그때가 30대 초반이었는데 부모한테 그러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상식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느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인사를 절대 안한다. 이미 내편이다 싶으면 인사 절대 안했다. 뭔가 자기한테 도움이 될 거 같은 잘 보여야 하는 사람한테만 인사한다." "지역구 주민들이 계속 흉봤다. 이준석 만나면 이준석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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