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갓생 그 자체인 정말 부지런하고 야무진 트와이스 지효의 하루


[나혼자산다] 갓생 그 자체인 정말 부지런하고 야무진 트와이스 지효의 하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칼같이 이불정리하고 환기시키고 빨래돌리고 식물 가꾸기 선물로 받은 꽃다발로 꽃꽂이 장식하고 부엌 청소 텀블러에 커피타면서 동시에 냉장고 얼음정리와 재활용품 정리 곧바로 필라테스 스파르타로 몇시간동안 고강도 운동 바로 근처 시장들려 야무지게 보쌈먹고 반주에 남은음식은 포장 동네주변 걸으며 먹을거 사고 생활용품점 화장품가게 야무지게 들려 필요한것만 사기 집에 오자마자 앉지도 않고 곧바로 칼같은 짐 정리 샤워하자마자 바로 이불 빨래와 아침에 빤 커튼 다시 걸기 수납정리와 펜치로 직접 조명 설치까지 (빨리하려고 전동드릴 갖고오는건 생략ㅋㅋ) 설거지 등 마무리 집안일 청소 여기까지가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의 일상 ㅋㅋㅋㅋ 단 5분도 안쉬고 안 누워있고 막히는것도 없이 물흐르듯 부지런해서 빠릿빠릿 야물딱지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옴 하루 마지막은 찐친 정연과 공원 밤산책하며 힐링하기 평소 멍을 거의 안때리는데 유일하게 자연을 보며 산책하면서는 멍때리며 힐링한다고 함 그리고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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