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 Legoland 문제점 총정리


춘천 레고랜드 Legoland 문제점 총정리

레고랜드는 춘천시 의암호 가운데 자리 잡은 하중도 섬에 28만 규모로 들어서 있다. 놀이시설이 있는 ‘파크’와 숙박시설인 ‘호텔’로 나뉘어 조성됐다. 파크는 브릭 스트리트·브릭토피아·레고 캐슬·레고 시티·레고 닌자고 월드·해적의 바다·미니랜드 등 7개 테마 구역에 놀이기구 40여개가 있다. 레고를 테마로 한 호텔은 객실 150여개 규모다. 1968년 덴마크 빌룬드를 시작으로 영국 윈저, 독일 군츠부르크, 미국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일본 나고야, 뉴욕에 이어 세계 10번째다. (보도자료) 우선 옛날 얘기부터.. 몇년 전부터 춘천 여행을 가다보면 지도에 Legoland라고 표시가 됐다. 춘천에 레고랜드가 생겼나? 하고 가보니 공사중. 다음에 또 가봤는데 계속 공사중. 또 가봤는데 여전히 공사중. '여기는 뭐가 잘못돼서 망했나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레고랜드 개장 소식이 들렸다. 사업 시작 11년 만에 문을 여는 것이라 했다. 알고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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