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내년에 민간인 최초로 달 여행? 디어문 프로젝트, 마에자와 유사쿠는 어떤 사람?


빅뱅 탑, 내년에 민간인 최초로 달 여행? 디어문 프로젝트, 마에자와 유사쿠는 어떤 사람?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민간인 최초로 달 여행을 떠나는 ‘디어문’(DearMoon) 프로젝트 명단에 포함됐다. 대박 빅뱅의 탑 (최승현) 디어문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가 개발하고 있는 스타십(Starship) 우주선을 타고 1주일간 달 궤도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우주여행 프로젝트다. 일본 괴짜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2018년 일론 머스크와 2023년 달 궤도 관광을 하기로 계약하면서 시작됐는데, 마에자와가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우주왕복선의 전 좌석을 구매했다며 예술가 6~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고 특히 여행비용은 모두 마에자와 자신이 부담한다고 해 큰 화제가 됐다. 2021년 3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에게 우주에 갈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싶다"며 달 여행에 함께할 사람을 공개 모집했다. 공개 모집에는 249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0만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서류전형과 인터뷰, 건강검진 등을 거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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