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베이직 항소심 무죄 택시와는 다르다


타다 베이직 항소심 무죄 택시와는 다르다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은 무면허 택시 영업이라 하여 검찰에 기소 되었다 그러나 1심 항소심 모두 무죄 판결이 나왔다 핵심 쟁점이 뭔가 타다베이직은 자동차를 대여 하면서 기사 알선을 포함한 무면허 택시 영업을 한 것이라 불법이다 하지만 우리법 시행령에는 11~15인승 승합차를 빌려줄 경우 운전사를 알선할 수 있다 거기다 타바베이직은 고도의 통신망을 이용하여 사전예약으로 운행되었다 그러니깐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에 의하면, 타다베이직은 콜택시라 볼 수 없다 우선 승합차 11~15인승이고, 웹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며, 예약전에 서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계약 합의로 성립된 관계이므로 이는 택시 영업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판단 그리고 타다베이직은 택시처럼 노상에서 불특정 사람을 손님을 태우지 않는다 오로지 사전예약이고 계약서를 작성한 계약관계이며, 고도의 통신기술로 이용하는 서비스이므로 일반 콜택시 영업하고는 완전히 다르다 그러나 쏘카대표, VCNC 대표는 2020년 4월 타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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