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살아있는 나무든 잘려서 가구나 제품이 된 나무든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잘려서 제품이 된 나무라도 숨쉬고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chelseabock, 출처 Unsplash 주택을 지으면 실외에 나무데크나 나무울타리나 나무그네 등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지요. 분위기는 좋지만 비바람과 해충과 뜨거운 햇볕 속에서 나무가 망가지는 건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씩은 오일도포를 해줘야 합니다. datingscout, 출처 Unsplash 그래서 바르는 것이 오일스테인입니다. 스테인은 목재용 도료의 한 종류인데 그 중 오일스테인은 유성도료로 목재에 흡수되는 반투명도료입니다. 그래서 목재의 나뭇결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상은 있지만 흡수되다보니 막상 칠하고 보면 목재에 따라 색이 좀 다르게 나옵니다. 그리고 오일스테인은 실외에서 쓰는 거라 좀 더 목재를 잘 지켜주지만 냄새가 있고 건조가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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