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북 후기~

1960년대 인종차별이 심햇던 미국 흑인과백인간의 우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감독 피터 패럴리 주연 비고 모텐션(토니 발레롱가) 주연 마허샬라 알리(돈 셜리) 뉴욕 어느나이트클럽에 문지기인 자기하고싶은대로 사는 토니가 어느날 셜리박사에게 면접을 보면서 영화가 전개됩니다. 면접보는 씬 영화는 미국 60년대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면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이 보면 예전 향수에 젖을지도... "우리도 백인과 같이 동등한 대우를 받게 해 주시오" 영화보는내내 돈 셜리 박사가 외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셜리박사의 눈빛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뮤지션인 셜리의 운전기사겸 매니저로 토니는 공연투어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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