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첼린지 9월1주차-(추석)


주간일기첼린지 9월1주차-(추석)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왔다. 이번 추석은 주말이 껴있어서 아쉽다. 평일날이었으면 좀 일을 쉴수 있는데.. 오늘 점심때 외할머니 산소에 성묘하러 갔다. 그 전에는 아침에가서 안밀렸는데 이번에는 늦게 가서인지 엄청 길이 밀렸다. 성묘하고 나서 큰 이모댁으로 갔다. 엄마하고 큰이모하고 이야기하고 노시는동안 나는 그 근처를 산책하러 갔다. 큰이모가 살던 곳은 5년전에 살던 곳이라 지금은 어떻게 변했나 궁금했다. 동네는 그렇게 변한듯 변하지 않았다. 몇몇 가게는 바뀐곳도 있지만 거의 그대로 였다. 그렇게 동네를 둘러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 추석이라 그런지 조용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번 보름달이 가장 동그란모양의 보름달이라고 하던데 자기 전 달구경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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