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취득일과 양도일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


주택 취득일과 양도일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

주택 보유기간은 매매 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2년 보유(혹은 거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취득일과 양도일을 계산해야 예상치 못한 세금을 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럼 취득일과 양도일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nwphoto, 출처 Unsplash 취득일 취득일은 매매와 분양권 취득이 서로 다릅니다. 매매로 인한 주택 취득 시 잔금일과 등기접수일 중 빠른 날이 취득일이 됩니다. 분양권의 경우 잔금일과 사용승인일 중 늦은 날이 취득일입니다. 보통 잔금일이 사용승인일 이후인 경우가 많지만, 공사가 늦어지는 경우 잔금일이 지난 후 사용승인일이 되기도 합니다. 이경우 잔금을 완납하더라도 취득 날짜는 사용승인일이 됩니다. 주택 취득 이유별 취득일 기준 매매시: 잔금일, 등기접수일 중 빠른 날 분양권: 잔금일, 사용승인일 중 늦은 날 입주권: 사용승인서 교부일, 사실상의 사용일, 임시 사용승인일 중 빠른 날 증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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