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데이 혜리 델타항공 좌석 강등 논란. 델타항공 논란 모음


걸스 데이 혜리 델타항공 좌석 강등 논란. 델타항공 논란 모음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예약한 일등석이 이코노미로 무단 강등되어 혜리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혜리는 자신의 SNS에 '한 달 반 전에 미리 예약한 퍼스트 클레스 좌석이 없다며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를 하며 환불도 못해주겠다며 다음 비행기를 타고 가라고 했다.' ,'심지어 두 자리를 예약했는데 둘 다 어떻게 다운 그레이드가 될 수 있냐며 여러분도 조심하기를...' 이란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델타항공 측은 '안전한 운항을 위해 작은 기종으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1등석을 구해한 일부 고객이 불가피하게 이코노미석으로 수용됐다'라며 '차액에 대한 금액을 환불 처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과에도 불구하고 '오버부킹'으로 인한 것 아니냐며 여론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델타항공 논란 모음 델타항공은 미국의 항공사로 1925년 설립해 1928년 지금의 DELTA 항공으로 회사명을 변경했습니다. 미국의 3대 메이저 항공사에 속할 정도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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