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별


아무도 모르는 별

새해 첫 일상. 일주일 휴가는 나에게...봄방학 같은 빛같은 존재. 1월1일엔 샴페인을 깠습니당 12만얼만가 했는데 맛은..잘 모르겠군여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와인이 더 맛있는 것 같기도..어릴땐 샴페인이 좋았는데 신봉동 라드 언제와도 좋은 라드. 좋은사람들이랑만 와봐서 그럴지도ㅋㅋㅋㅋㅋ 거의 밤에만 와봤는데 낮에 가니까 햇빛이 예뻤다. 평일 낮에 하는건 뭐든지 한가로워.. 요즘 유행하는 자이언트얀 가방 만들려고 만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욕만 하다..끝난거같기도 결국 선영이가 다 만들어줌ㅎㅎ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돈사돈 광교점 오랜만에 공주들 만남ㅋㅋㅋㅋㅋㅋㅋ놀거 없는 광교에서 새벽 2시까지 놀았다...드디어 먹은 돈사돈. 제주도에서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다. 불멍 밥먹다가 불멍도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고깃집에서 볼줄이야. 역시 모이면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 Previous image Next image 갑자기 초코우유를 사온 스윗한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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