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품을 떠난 일렉기타..<코로나 모던플러스>


나의 품을 떠난 일렉기타..<코로나 모던플러스>

안녕하세요 유랑선 선장 유랑이당입니다 오늘은 제 품을 떠난..(떠난지 오래되었지만) 일렉기타 하나 그리워하면서 포스팅 할게요 ㅠㅠ 사실 사진들은 당근에 올릴려고 찍은 사진들이라 제대로 된 게 없어요 ㅠㅠ ㅠㅠㅠ남의 품에서는 잘 살아라 처음에 일렉을 치려고 한건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통기타를 치려고 생각했던 터라 통기타 관련해서 개인레슨을 받으러 갔었거든요! 처음 샀을 때 줬던 가방..저거 메고 레슨 받으러 갈때 힘들었는데..ㅋㅋㅋㅋ 레슨 상담 받으러 갔었던 선생님이 자기는 일렉 전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렉 배워보는게 어떠냐고 일렉 배우면 통기타 치는건 같다고 하셔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늠름한 넥이 참 멋있었는데..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지만 오인페에 연결하고 guitar rig6 프로그램을 연결하자 와우...이게 일렉이구나 바로 반했습니다 배달봉투와 연결선ㅋㅋㅋㅋ 베이스를치면 베이스 소리가 나고 짱짱하게 듣고 싶으면 언제든 짱짱하게 소리를 내주던 내 기타 보일러는 왜 켜져있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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