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트 82 제이엔엠 갤러리 블룸 작가 그림으로 폰케이스 제작


디아트 82 제이엔엠 갤러리 블룸 작가 그림으로 폰케이스 제작

홍보 아이디어가 좋다 건물은 컸는데 눈에 잘 안 들어왔던 제이엔엠 갤러리. 그리 크지 않은 포스터를 보고 이 건물인가 하고 문 옆을 보니 작은 사인물이 있다. 전시명은 블룸. 봄에 딱 어울리는 전시명이다. 디아트 82 X 제이엔엠 갤러리라고 되어있는데 디아트 82는 뭔지 몰랐다. 찾아보니 예술작가들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같다. 전시장 풍경 전시장은 지하로 내려가야 했고 입구에 보니 재미있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작가의 작품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그 그림으로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작가의 그림이 들어간 커스텀 폰케이스다. 의미 있을 것 같은데 카드 수납 케이스를 사용해서 나는 할 수가 없고. 전시장은 넓지 않으나 얼핏 보기에도 화려한 그림들로 빼곡히 디피가 되어있다. 폰케이스로 만들만하다. 무한상상 PICK 첫 번째 순서의 이 그림이 무한상상 픽. 코카콜라. 냉장고에 콜라를 쟁여놓고 있는 나 같은 사람을 위한 그림인가? 건강을 위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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