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멸망 후의 모습 포스트 아포칼립스 도쿄 겐소 일러스트


인류멸망 후의 모습 포스트 아포칼립스 도쿄 겐소 일러스트

인류가 멸망하면 도시는 이런 모습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 보면 이런 장면이 있다. 주인공이 좀비에 의해 인류가 멸망한 도시에서 살아남았는데 관리가 안 된 도시는 식물들과 동물들이 번식을 하고 있다. 아포칼립스는 종말, 대재앙이라는 의미다. 좀비에게 점령당했으니 대재앙은 맞지만 또 어떻게 보면 도시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걸 수도 있다. 신주쿠 역 남쪽에서 도로가 붕괴되어 열차 선로에 형성된 물웅덩이 문명과 질서의 붕괴에 관한 이야기들, 즉 종말론적인 이야기들은 영화에서 소설에서 끊임없이 우리의 관심을 끈다. 인간의 파괴적인 본성은 특이하게도 우리 세계의 멸망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도쿄 겐소는 이런 일러스트를 많이 그린다. 그는 폐허가 되어 자연에 의해 매립된 도쿄의 유명한 랜드마크에 대해 CG 일러스트를 만든다. 자연에 점령당한 긴자의 유명한 와코 빌딩 그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배경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그 외에는 도쿄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장소들이 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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