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드 갤러리 전시 여왕의 사랑을 위하여 작지만 강렬한 작품


호아드 갤러리 전시 여왕의 사랑을 위하여 작지만 강렬한 작품

사랑에 빠진 여왕의 눈망울 김미숙 개인전 <평범해도 괜찮아 5, 나무에 옻칠, 자개, 은박> 특별한 기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간 전시였는데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호아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미숙 작가의 개인전. FOR THE LOVE OF QUEEN(여왕의 사랑을 위하여). 그림 자체가 강한 것은 아닌데 재료를 활용한 표현력이나 개성 있는 이미지에 많지 않은 작품이지만 한참을 보게 한 전시. 날짜가 얼마 안 남아서 아쉽다. 너무 늦게 봐서 소개를 늦게 하네. 1. 전시 정보 전시명 : FOR THE LOVE OF QUEEN 전시 일자 : 2023. 10. 05(목)- 2023. 11. 07(화) 전시장 : 호아드 카페&갤러리 관람요금: 무료 기타 정보: 카페와 다른 공간이라 카페로 안 들어가도 됨 2. 감상 포인트 독특한 캐릭터, 무표정한 얼굴, 특이한 재료, 한 작품 안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작품 요소. 그냥 그림을 찬찬히 뜯어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한가득이다. 3.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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