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 갤러리 담 정감 가는 도자기 인형 신조우 작가 전시 살아있는 것들


안국동 갤러리 담 정감 가는 도자기 인형 신조우 작가 전시 살아있는 것들

일상의 모습도 작품이 된다 마치 유적에서 발굴한 유물 같은 모습의 인형 포스터를 보고 흥미가 생겼다. 목적지가 아니지만 들어가 보기로 했다. 인형들이 토우인가 했는데 물어보니 도자기라고 한다. 토우와의 차이점은 흙으로 만드는 건 같지만 토우는 700도에서 구워지고 도자기는 1250도에서 구워진다고 한다. 흠... 처음 알았다. 이런 작은 인형이 토우인 줄 알았다. 1. 전시 정보 전시명 : 전시 일자 : 2023. 12. 13(수)- 2023. 12. 28(목) 전시장 : 갤러리 담 관람요금: 무료 기타 정보: 도자기가 작아서 부주의하면 깨뜨릴 수 있으니 가방 같은 거 조심 2. 감상 포인트 워낙 일상적인 작품이기 때문에 나의 일상에 대입하면 더 감정이입이 된다 3. 전시장 풍경 전에도 왔던 갤러리인데 입구가 특이했던 기억이 있다. 안에는 이렇게 도자기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데 크기가 아주 작다. 그리고 벽에는 몇 점의 그림이 붙어있고. 도자기가 주인 것 같은데 그림하고 도자기하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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