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성립과 발전


가야의 성립과 발전

형성 배경 : 2세기 무렵 철의 생산지인 김해를 중심으로 변한 소국 발전,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여 중국의 군현 및 왜 등과 교류로 발전 전기 가야 연맹 성립 : 금관가야(김해) 중심 연맹 왕국, 벼농사 발달, 철 생산 등을 활용한 중계무역 발달 포상팔국의 난(3세기 초반 or 4세기 중반) : 금관가야(or 안라가야)에 대항하여 8개 소국이 반란, 가야 왕자가 신라에 구원을 요청하여 진압 낙랑-대방군 멸망(313~314) : 교역 상대 상실로 경제적 타격 및 삼국의 압박 심화 근초고왕의 팽창 : 가야와 통교, 백제의 영향력 확대 광개토대왕의 군대 파견(400) : 5만 대군의 침입으로 타격 심화 고분 : 김해 대성동 고분군, 부산 복천동 고분군 쇠퇴 : 교역 상대 상실과 삼국의 압박 속에서 점차 쇠퇴 후기 가야 연맹 배경 : 광개토대왕 침입, 대외교역 쇠퇴로 금관가야 쇠퇴 및 대가야(고령) 중심 연맹 형성 고구려의 남진 정책 : 이로 인해 신라와 백제의 압력 완화 외교적 고립 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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