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의 통치 제도와 신분제


삼국의 통치 제도와 신분제

관등 * 고구려 구성 : 형 계열과 사자 계열로 구분 특징 : 점진적 관등 정비, 관등과 관직의 미분화, 조의두대형 이상 국가 기밀사무에 참여 고추가 : 계루부(왕족), 소노부(전 왕족), 절노부(왕비족)의 대인들 제가회의 : 주요 국사 논의하던 귀족회의, 상가와 국상이 의장 역할 국사 총괄 : 3년마다 선출하여 국사를 총괄하는 대대로, 고구려 후기에 연개소문이 독재하고자 만든 대막리지 * 백제 형성 : 6좌평 16관품제, 이후 내관 12부와 외관 10부를 합쳐 22부 확립 구성 : 좌평 및 솔 계열, 덕 계열, 무명 계열의 3단계 구분(복색 차이) 특징 : 신분에 의한 관등 차별 존재 추정 좌평 : 국왕 보좌, 귀족회의 의장(남당 -> 정사암) 정사암 회의 : 재상 선출 등 귀족들이 국가 중대사 회의 * 신라 형성 : 법흥왕이 17관등 완성, 경위 대상, 외위 별도 존재 특징 : 찬, 사, 지 등 족장적 의미 간직, 골품에 따른 차별 존재 갈문왕 : 왕과 일정한 관계에게 주던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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